세부의 태양
대장
무 강사입니다.
아시다시피
세부의 태양은
스쿠버다이빙 전문
다이버스 하이에서 운영하는
세부 자유여행 프로그램이죠
가끔 일이 많으면 샵에서 잘때가 있는데
시원한 에어콘과 타일바닥을 찾아
귀요미 나무와 샤샤가 방에 들어와
퍼질러자네요
한국에서 넘어온
아이들이라
더위에 취약한가 봅니다.
세부에 놀러오시면
만나실 수 있어요
엄청 이뻐요 ㅋ
참고로 작은 녀석이 나무
할아버지입니다. 엄청 늙었어요
큰 녀석은 샤샤
귀여운 새끼들을 줄줄이 낳은
엄마입니다.
두 녀석은 아무 사이 아닙니다.
오해하지마세요
ㅋㅋ
손님들이 오실 때 마다
나무를 샤샤 새끼냐고 물어보네요
오늘도 세부는 평화롭습니다.
'세부와 보홀에 사는 이야기 > 세부와 보홀에 사는 남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부투데이] 평화로운 주말 (0) | 2016.06.20 |
---|---|
세부에서 영화 관람을 하려면 역시 SM MALL (0) | 2016.03.22 |
[필리핀 세부 오늘은] 푸른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피자! (0) | 2016.03.05 |
[필리핀세부 일상] 세부 파크몰 피자헛에서 (0) | 2016.03.01 |
[필리핀세부 일상]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0) | 2016.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