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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와 보홀에 사는 이야기/세부와 보홀에 사는 남자

[필리핀 세부 오늘은] 푸른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피자!

한가로운 필리핀의 세부의 하루!


느긋하게 다이브센터에 앉아 쉬는데

반가운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놀고 갔던 손님이

피자를 들고 짠 하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느긋하게 다이브센터에서 

바로 앞 바다에서 스노클링하며

놀겠다며 방문해주셨네요




덕분에 즐겁게,

맛있게 피자를 즐겼습니다.






한가로이

푸른 세부바다를 보고


즐기는 맛있는 피자


손님이 센스있게

맛있는 그린위치 피자를 사오셨어요


저희도 가끔 배달도 시켜먹고

가서 직접 먹기도 하는 


맛있는 피자랍니다.




쉬는 날에도 

놀러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