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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COOL CEBU
슈퍼쿨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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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를 100% 즐기는 방법
presents by DIVER'S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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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BU TODAY
세부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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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하이 세부 다이브센터의 이른 크리스마스파티
세부 스쿠버다이빙 교육의 자존심
다이버스하이는 난립하는 돈벌이에 급급해서
안전을 위협하는 수 많은 호핑업체들에 행태에
안전하고 즐거운 스쿠버다이빙 문화를 정착시키고
좀 더 건전한 공정한 여행문화를 위해
세부의 태양이라는 세부 자유여행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재는 슈퍼쿨 세부로 이름을 바꿨는데, 그간
우리가 멋지게 세부 자유여행의 즐거움을
알리고자 하기 위해선 수 많은 전문가 스탭들과
친절한 스탭들의 노고가 있었다.
호핑샵이 아닌 다이브센터이다보니
아무래도 좀 더 전문적일 수 밖에 없는 우리
주기적으로 한국스탭과 필리핀 스탭이 어울려 파티를 하며
항상 즐거운 세부를 만들고자 한다.
1년 365일이 축제인 즐거운 나라 필리핀
노래와 춤을 사랑하는 필리핀 사람들은
정말 유독 축제를 사랑하는 민족이다.
특히나 최대 홀리데이인 크리스마스는
대략 11월 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11월. 많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느낌을 살리고 있어
다하 세부센터에서도 큰 파티를 열었다.
노래방 기기를 가져다 놓고
레촌 (돼지통구이)도 잡고 한국스탭,필리핀 스탭
한데 어우러져 즐겁게 놀아보았다.
필리핀 스탭의 가족까지 불러서 성대하게 파티했다
마침 있었던 다이빙 손님들은 함께 파티를 즐길 수 있었다.
노래방 기계
노래를 사랑하는 필리핀 사람들은
길거리든 어디든 손쉽게 노래방 기계를 만날 수 있다.
술과 고기가 넘치는 파티
여러분의 즐거움과 안전을 책임지는
필리핀 스탭들
필리핀 사람들을 인격적으로 대하고
하대 하지 않고, 그렇기에 다하센테/슈퍼쿨세부의
필리핀 스탭들이 손님들에게 더욱 최선을 다하지 않을까
그렇게 오늘도 평화로운 세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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