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를 즐기는 100% 방법
세부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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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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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통큰 교육생들의 선물
오늘은 무무하우스에 묵는
교육생 세분이 무려
라면 두박스를 선물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독거청년
무강사를 위해
준비하셨다는 그 정성
특히나 전에
다이버스 하이 카페에서
어떤 교육생 분이 짜왕을 가져왔는데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는 글을 보셨다며
짜왕을 한박스
진짬뽕을 한박스
선물로 가져오셨네요
정말 이 맛에 다이빙 강사하는 것 같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
친구처럼 좋은 분들을 만나고
함께 즐겁게 다이빙 하고
다이빙의 즐거움을 알려드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최고의 교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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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cool project
세부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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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를 100%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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