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라이프
필리핀 세부/보홀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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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와 보홀을 왔다갔다하며
즐거운 열대 라이프를 즐기는 남자의 하루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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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사는 남자 / 보홀 사는 남자로 그간 포스팅 하던 제목을
열대 라이프로 통합 합니다^^
필리핀 사람들의 행복함
그건, 매일매일이 축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예전 모습마냥
필리핀은 마을,마을 마다 작은 단위의 바랑가이라고 해서
우리나라로 치면 예전 리 / 읍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바랑가이 단위로 돌아가며 축제가 열린답니다.
크게 화려하거나 하진 않지만
(때론 화려한 바랑가이 축제도 있습니다만)
마을 사람들이 어울려 노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길을 지나가다가
" 오늘 이 동네(바랑가이) 축제하네 "
하면서 동네 공터나 농구장 등을 보면 한참 스피커나 클럽 설치에 열을 올리고
밤이 되면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뛰쳐나와 놉니다.
춤과 노래를 사랑하는
필리핀 사람들의 본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바랑가이 축제
어떤 특정한 사유 없이
순수하게 음악과 춤을 즐기는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함께 어느 샌가 즐거워진답니다.
동영상으로
필리핀 사람들의 즐거움과
바랑가이 축제의 밤을 느껴보세요
-필리핀 세부 / 보홀
자유여행 그리고 스쿠버다이빙이 생각날 땐
슈퍼쿨 세부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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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COOL CEBU
슈퍼쿨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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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를 100% 즐기는 방법,
이제는 보홀도 100% 즐기는 방법
presents by DIVER'S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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