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U TODAY
세부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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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와 보홀을 왔다갔다하며
즐거운 열대 라이프를 즐기는 남자의 하루
오늘은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했습니다.
지난 몇달 전, 슈퍼쿨 세부를 통해 호핑투어와 보홀 데이트립을 했던
분들이 스쿠버다이빙을 제대로 배워보겠다며 슈퍼쿨 세부 (다이버스하이)를 방문해주셨어요
게다가, 다이버스하이 단골까지.
다이빙을 통해 만났지만,
손님과 강사가 아닌 친구 같은 사이가 되어버렸네요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이런 VIP들이 왔으니
맛집에 가야겠죠
늘 추천하는 쉐프 비스트로를 향해 고고
쉐프비스트로는 늘 기대가 되는 음식을 하죠
세부에는 많이 왔지만 정작 쉐프비스트로는 처음이라는 민호!( VIP 단골손님 )
처음 다이빙을 배우고 무려 1년간 10번이나 세부에 왔답니다.
다이빙이 그만큼 매력적이고 즐겁다는 것이겠죠
열정 가득한 친구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쉐프비스트로
뭘 먹을까?
메뉴판 연구연구연구
음식을 주문하고 각자 잠시 휴대폰 타임
쉐프비스트로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때문에
늘 이곳에 데려오는 모든 손님들이 좋아합니다.
마치 감각적으로 꾸며놓은 이태원의 어느 레스토랑을 연상시켜요
이내 음식들이 줄지어 나옵니다.
쉐프비스트로의 정갈한 음식들 한번 보실까요
절대 진리
토마토 김치 파스타
독특한 맛이 일품
에피타이저!
음식이 나왔으니
한국사람은 일단 사진타임!!!
맛있는 음식 그리고
좋은 사람들
행복합니다.
다이빙으로 만난 인연
이렇게 계속 꾸준 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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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COOL CEBU
슈퍼쿨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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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를 100% 즐기는 방법
presents by DIVER'S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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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및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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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 NITE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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