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부의 태양은 단순한 여행사가 아닙니다.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다이버스 하이.세부센터>에서
제공하는 자유여행 프로그램입니다.
배낭여행자 전문가와 스쿠버다이빙 전문가
그리고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정하고 행복한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
필리핀 사람들은
정말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파티를 사랑하죠
따소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어느 날
세부의 태양을 운영하는 다이버스 하이 세부센터가 자리 잡은
동네 유지 격인
복부인 할머니께서
하루 친구들과 파티를 하고 싶다며
다이버스 하이.세부를 방문하셨습니다.
손님들이 모두 호핑투어와 다이빙을
떠난 한가로운 샵
다하.세부의 공간을 빌려주었습니다.
한켠에서는 우리 스탭들 아침식사를 하고
다른 한켠에서는 파티가 시작됩니다.
바베큐 장을 점령한 필리핀 사람들
바로 앞에 천연 수영장이 되는 다하.세부의 공간과 넓은 오두막은 휴식터가 되었습니다.
친구 몇명,가족몇명이라니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필리핀은 여전히 대가족 체제라 가족들이 엄청 많아요
게다가 즐길 줄 아는
필리핀 사람들이 사랑하는
가라오케!
가라오케 기계를 어디에서든 빌릴 수 있습니다.
하루 사용료 + 배달료 등을 내면
하루 종일 무한대!
노래방 번호 입력 하는게 너무 신기하죠? ㅋ
현지인들과도 즐길줄 아는 다이버스 하이 세부센터
우리가 만들어가는 필리핀 자유여행 프로그램
세부의 태양
놀러오세요! 새로운 여행을 시작해보세요
'세부와 보홀에 사는 이야기 > 세부와 보홀에 사는 남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리핀세부 일상]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0) | 2016.02.29 |
---|---|
다이버스 하이 세부센터 가족들 (0) | 2015.06.25 |
지금 필리핀은 파퀴아오 메이웨더로 난리네요 (0) | 2015.05.02 |
세부의 태양 재정비의 시간 (0) | 2015.04.22 |
[세부의 일상] 오늘 아침은 졸리비! (0) | 201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