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S 테러 관련 및 다양한 사건 사고로 인해

필리핀 여행 안전 문제에 대해 많은 분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외교부에서 항상 공지하고 있는 여행경보 발령에 따라

필리핀이 여행유의 지역이 되었다는 얘기로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취소수수료를 부담하면서까지 여행 취소를 하고 있는데



이점에 대해 한번 알아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외교부의 여행경보는 크게 4가지로 되어있습니다.

여행유의 - 여행자제 - 철수권고 - 여행금지



여행금지는 여러분이 딱 떠올리기에도 여행을하면

절대 안되겠구나 하는 나라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소말리아,아프가니스탄,이라크,시리아 등이 되겠죠



철수권고 또한 가급적 여행을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는 바로 여행유의 단계와 여행자제 단계입니다.

그런데 이 여행유의 단계라는거 자체가 상당히 많은 국가들이

포진해 있다는 것입니다. 



즉 많은 분들이 떠올리는 것처럼

여행금지 국가 수준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죠



외교부에 올라온 여행유의 지역 리스트를 한번 살펴볼까요?








굉장히 많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프랑스 같은 나라들도 있죠



여행유의 지역에 프랑스, 벨기에 같은 나라들이 있다니 놀랍죠?

이게 바로 여행유의 리스트의 개념입니다.





특히나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인 나라들이 모두 포진해있습니다.

태국/ 인도네시아 / 인도 / 터키 등등



윤식당으로 유명한 길리 같은 섬도 포함된 곳이죠. 



리스트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필리핀에서도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세부/ 보홀 /막탄 같은 곳들도 여행유의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여행유의 경보의 개념을 여행금지 혹은 여행 자제 정도로 보시면 안된다는 말이죠.










그렇다면 여행 자제는 어느 정도 느낌일까요?









이 리스트에서 주목해야 될 곳들은

역시 유럽 쪽을 보시면 느낌이 올 것입니다.





여행 유의 보다 심한 여행자제 항목에 보시면

프랑스 파리 및 수도권이 여행 자제입니다.


벨기에 브뤼셀도 마찬가지구요.


어떤가요?



배낭여행자로 전세계를 여행한 슈퍼쿨의

개인적인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사실

배낭여행자들에게 여행자제 지역은 오히려 

이때가 기회! 하는 느낌이 강한 지역들이죠


여행유의 지역은 뭐 의례 당연하게도

여행가능 지역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것이구요



리스트는 시기에 따라 바뀌는데

한때 미국 전체가 여행유의 리스트에 있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보면 아마 이 여행경보 개념을 조금 파악 하기

수월할 것입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즐겁게 여행 계획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행유의라고 걱정스러운 마음에

여행취소하는 분들 기준으로 아마 프랑스 파리 일대는

지금 거의 전쟁통에 가까운 수준이 아닐까요?





필리핀은 수많은 섬으로 구성된 나라입니다.

현재 계엄령이 선포된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다바오 지역)은



원래부터

오래전부터



한국여행자들에겐 여행자제, 철수권고, 여행금지 지역이었던 곳입니다.

(계속 저 3개 경보 안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즉, 이번 사태가

크게 새로운 사건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리고 거리상으로도 꽤 되구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늘 필리핀 여행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께

유익한 정보와 즐거움을 드리려는 슈퍼쿨 세부와 함께



세부 / 보홀 여행, 스쿠버다이빙등을 함께 즐겨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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