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사는 남자가 추천하는 진짜 세부 맛집!
무슐랭가이드 세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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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곳엔 무조건
부샤이 란타우 Lantaw

 

■ 세부에서 반드시 한번은 가봐야 하는 레스토랑

세부에서 란타우를 모르면 간첩이다. 여러곳에 분점을 가지고 있는 란타우는 주요 지점들이 주요 뷰포인트들에 위치해 있다. 란타우가 위치한 곳은 풍경이 끝내 주는 곳이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해하기 쉽게 얘기하면, 어떤 장소에 가보지 않은 상태에서,

<거기 란타우 있어!>
라고 얘기하면 거기는 가보지 않아도 풍경이 끝내주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레스토랑 란타우의 가장 대표적인 지점으로는 세부시티 명소 탑스(TOPS HILL)로 가는 길목에 있는 부샤이 란타우와 막탄섬 끝자락 코르도바에 위치한 코르도바 란타우다. 


란타우가 어떤 곳인지 설명하려면 언제나 예로 드는 것이 남산타워다. 세부본섬에서도 높은 지대에 위치한 산자락을 한참동안 구불구불 올라가면 탑스가 있다. 탑스는 탁트인 전망대며 세부의 명물이다. 그래서 탑스로 가는 길엔 수 많은 맛집들이 있다. 그리고 그 맛집들의 정점에 서있는 식당 중 하나가 바로 오늘 소개하는 부샤이 란타우 지점이다. 



▲ 주차장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 올라가면 


▲ 란타우 특유의 확트인 건물이 나오고, 멋진 풍경이 보이기 시작한다.



란타우의 매력은 일단 멋진 풍경을 보면서 즐기는 식사에 있다. 게다가 음식 또한 세부에서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중 괜찮은 편에 속한다. 심지어 가격도 저렴한 편. 이런 멋진 풍경에 근사한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하면 가격이 꽤 비싸다고 생각하기 십상인데, 메뉴판을 보고 한번 더 놀란다. 꽤나 합리적인 가격이다. 

란타우의 각 지점 마다 저마다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뭉쳐서 소개하기 보다는 각 지점마다 소개하고자 한다. 그렇게 첫 란타우 지점은 부샤이 란타우. 

▲  관광객보다 제법 잘 차려입은 현지인이 더 많은 식당



▲ 깔끔한 주방에서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진다.



일단 시티 탑스힐 방향에 있기 때문에, 숙소가 세부시티에 있다면 부샤이 란타우를 가는 것이 좋다. 게다가 탑스 힐을 구경하기 전에 들려서 식사를 하거나, 혹은 탑스 힐을 구경하고 내려오는 길에 간다면 딱이다. 보통 관광객들은 차량 렌트(기사포함)를 해서 들리는 편인데 좀 번거롭거나 비용이 부담된다면 택시를 대절해서 가는 방법이 있다. 보통 일반적으로 란타우, 탑스 힐 두 곳을 묶어서 간다면 세부시티 어디에서든 1000-2000페소 안에 대기시간까지 포함해서 지불 하면 된다. 

워낙 높은 언덕지대, 사실상 산 꼭대기에 위치해서 어차피 렌트카(기사포함)를 이용한다고 해도 란타우를 갈 경우에는 1시간 내지는 2시간 요금을 추가하는게 일반적일 정도니까, 나쁘지는 않은 편이다. 


▲ 적당히 뷰가 좋은 자리를 잡아 앉을 수 있다.


부샤이 란타우는 높은 지대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일품이기 때문에 낮에 가도 꽤 괜찮은 풍광을 자랑한다. 게다가 산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낮에도 시원하고, 저녁이면 쌀쌀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니 혹시 저녁에 간다면 긴팔을 챙겨가는게 좋다. 


▲ 이미 한가로운 낮부터 식사 중인 필리핀 사람들

메뉴는 보통 무난하게 그림과 함께 소개가 되어서 뭘 먹어도 맛있는 편이다.  편하게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하면 된다. 음식을 주문해놓고 천천히 풍경을 구경하고 있으면 탁트인 곳에서 내려다 보는 세부시티의 전경이 환상적이다. 게다가 세부시티 뿐 아니라 저 멀리 막탄섬이 보이고, 다시 막탄섬 넘어로 올랑고섬 등 인근의 섬들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  풍경만 보고 비싼 레스토랑으로 생각하면 오산, 합리적인 가격이 란타우의 매력


▲ 사진에 담을 수 없는 풍경, 저 멀리 막탄섬, 올랑고섬까지 다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의 뷰


▲ 한낮에도 시원한 높은 산



이 곳에서 오른쪽으로 잘 찾아보면 한반도 모양을 한 섬을 찾을 수 있다. 풍경을 보면서 한번 찾아보도록 하자. 


▲ 절로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



▲ 필리핀 사람들도 기념사진, 모처럼 란타우에 왔으니 찰칵





사진도 찍고, 풍경도 즐기면서 느긋하게 필리핀의 슬로우 라이프에 맞추어 기다리다보면 음식들이 나온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기는 시원한 풍경. 내가 필리핀에 있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시원한 부샤이 란타우.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 





▲ 정갈하고 만족스러운 음식들.



아마 란타우는 세부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상당한 만족감을 줄 식당임이 틀림없다. 나도 부모님이 오시면 란타우를 가니, 초강력 추천 식당. 세부에 왔으면 란타우는 꼭 한번 가보자. 

다음번 포스팅에서는 부샤이 란타우와 마찬가지로 세부에 온 관광객들, 그리고 세부 현지사람들도 많이 찾는 또 다른 란타우 지점인 막탄섬의 코르도바 란타우를 소개 해 볼까 한다. 부샤이 란타우와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니 막탄섬에 머문다면 관심있게 기다려도 좋다.




▲ 항상 사람들로 붐비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 만약 예약을 하지 않는다면 대기는 필수다. 특히 부샤이 란타우는 1-2시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예약을 미리하고 가자. 예약은 페북 페이지 또는 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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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oo (배낭여행과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세부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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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필리핀 |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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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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